베스티즈 폭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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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 폭파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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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스티즈 사건 폭파 관련..


집중 취재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밀한 음모와 언더마케팅의 진수를 포착해 글을 씁니다.





베스티즈의 운영자  최x성   vs   소리질러/인투동방 운영자였던 대구 22살 김x혁





일단 베스티즈의 성장 과정


일본의 음악그룹 스피드의 팬이었던 최인성이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만들  당시만 해도 사이트가 저렇게 커질거라는 생각도 못했다는 후문.


그러나 방문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서버비용을 대기 위해 등업비를 받음.  


자기 멋대로의 운영과 관리의 부족으로 한때 일일 접속자 50만 트래픽이 분산되기 시작.


빅뱅은 빕츠로 독립(빕츠 가보면 글당 조회수 1만넘음.. 이런 빅뱅팬들이 독립했다는건 베스티즈의 치명적이라고 생각됨)


훈넷이라는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겼지만 그다지 활성화 되지는 못함.




그런데 이런 베스티즈를 넘보는 1人이 있었으니..


07년 초 등업비 내역을 공개하라며 김x혁은 최x성을 궁지로 몰아 넣어 서버를 닫는 둥 회원들의 신뢰를 잃는다.


그러나 회원들이 마땅히 갈곳이 없었던 차에 베스티즈는 안 망하고 잘 돌아간다.





그리고 이번에 모스티즈 사건..


베스티즈는 워낙 많은 연예인 팬들이 모인 곳이기에      


안티팬들의 악플/감정적인 글들을 막기 위해 금지 가수를 설정해놓았다.


그런데 베스티즈 운영자가 회원들과 아무 상의 없이 금지가수를 제한을 풀어 게시판은


안티성 글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회원들은 엉망이 된 게시판에 분노하며 새로운 베스티즈를 꿈꾸며


모스티즈 계획을 세운다. 여기의 중심엔 예전부터 꾸준히 베스티즈를 노리던 김x혁의 선동이 있었다.


베스티즈에서 많은 회원들이 최x성을 욕하고 비난하고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을 시도하자


최x성은 베스티즈를 닫아버린다.



그리고 모스티즈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시 네이버에서 베스티즈를 검색하면 블로그 상단 1.2.3위는  베스티즈 ㅡ> 모스티즈로 이동         이라는 글들이


다 먹고 있었고 아마 지금도 몇개 남아있다.


멍청한 베스티즈 회원들은 김x혁의 선동에 모스티즈로 집결하기 시작했고


언론들까지 베스티즈 폐쇄!. 모스티즈로 집결 이런 기사를 써대기 시작했다.


난 그 당시 모스티즈.co.kr 도메인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다. 나름 사면 손해는 안볼거같긴한데..


고민만 하다가 안샀는데 누가 사버려서 후회를 하는중이었다.





여기까진 김x혁의 승리로 보여졌다.  하루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했다고 들었다.


그러나 모스티즈의 게시판을 형성할 때... 소리질러/인투동방의 게시판을 따라하다가 회원들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x혁의 과거가 들쳐지기 시작했다. 김x혁의 과거는 한줄요약하자면 엄청 찌질했다. 저작권 관련 고소 및


회원 협박 등등...




모스티즈가 해명을 요구하는 글로 혼란스러울 때..


재빨리 최x성은 베스티즈를 오픈하며 -_-;;.. 다시 부활했다.








대충 여기까지가 사건의 전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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